DATA CENTER FACILITY

AI DATA CENTER · 02

인프라를 멈추지 않게 하는
데이터센터 Facility

GPU 인프라는 기존 서버와 전혀 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. 랙당 전력은 몇 배로 뛰고, 그만큼의 열이 같은 공간에서 발생합니다.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가, 그 열을 감당할 수 있는가가 구성의 출발점입니다.

HIGH DENSITY

AI 인프라가 바꾼 데이터센터의 조건

장비를 넣을 공간이 있다는 것과, 그 장비를 실제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 고밀도 환경에서는 세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.

  • CONDITION 01

    전력 밀도

    GPU 랙은 일반 서버 랙보다 훨씬 높은 전력을 소비합니다. 기존 상면의 배전 용량으로는 랙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

  • CONDITION 02

    발열 처리

    소비한 전력은 대부분 열로 바뀝니다. 냉각이 따라가지 못하면 장비가 스스로 성능을 낮추거나 정지하며, 투자한 연산 자원을 쓰지 못하게 됩니다.

  • CONDITION 03

    상면 · 하중

    고밀도 장비는 무겁고, 냉각 방식에 따라 배관이나 추가 설비 공간이 필요합니다. 바닥 하중과 반입 동선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.

COOLING

공냉과 수냉, 선택의 기준

어느 방식이 더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 랙당 발열량과 기존 시설의 여건, 도입 규모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.

  • COOLING 01

    공냉 / Air Cooling

    공기를 매개로 열을 배출하는 방식입니다. 대부분의 데이터센터가 이미 갖추고 있는 구조여서 별도 설비 투자 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    주요 구성 요소

    • 핫 아일 · 콜드 아일 분리 구성
    • 랙 단위 기류 차폐 및 정렬
    • 블랭킹 패널을 통한 공기 순환 제어
    • 항온항습 설비 연계 검토
    • 흡배기 방향 고려 랙 배치

    적합한 환경

    중저밀도 랙 구성 · 기존 상면 활용 · 단계적 증설 계획

  • COOLING 02

    수냉 / Liquid Cooling

    액체를 매개로 발열원에서 직접 열을 흡수하는 방식입니다. 공기보다 열 전달 효율이 높아 고밀도 구성에서 선택됩니다.

    주요 구성 요소

    • 발열원 직접 냉각 방식 적용
    • 랙 단위 냉각 분배 장치 구성
    • 냉각수 배관 및 순환 경로 설계
    • 누수 감지 및 차단 체계
    • 기존 냉각 인프라 연계 검토

    적합한 환경

    고밀도 GPU 클러스터 · 공냉 한계 초과 구성 · 대규모 도입

POWER

전력은 용량이 아니라 연속성의 문제입니다

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 그 전력이 끊기지 않고, 증설 시점까지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  • POWER 01

    용량 산정

    구성하려는 인프라가 실제로 소비할 전력을 산출합니다. 현재 필요한 용량과 증설 시점의 용량을 함께 계산해야 나중에 상면을 다시 옮기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.

    • 랙당 소비 전력 산정
    • 전체 구성 부하 계산
    • 증설 대비 여유 용량 확보
    • 기존 수전 용량 검토
    • 상면별 배분 계획
    • 피크 부하 조건 반영
  • POWER 02

    배전 · 이중화

    전력을 랙까지 전달하는 경로를 구성합니다. 한 경로에 장애가 발생해도 연산이 멈추지 않도록 이중화 구조를 함께 설계합니다.

    • 랙 단위 배전 구성
    • 이중 전원 경로 구성
    • 무정전 전원 연계
    • 회로별 부하 분산
    • 전원 계통 분리 설계
    • 비상 전원 전환 검토
  • POWER 03

    효율 · 모니터링

    공급한 전력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합니다. 연산에 쓰이는 전력과 냉각에 쓰이는 전력의 비율은 운영 비용에 직접 반영됩니다.

    • 전력 사용 효율 검토
    • 랙별 전력 사용량 관측
    • 온도 · 전력 통합 모니터링
    • 임계치 기반 알림 구성
    • 냉각 부하 연계 분석
    • 운영 비용 추이 리포팅

HOW WE WORK

조건 확인에서 구축까지

장비 구성을 먼저 확정하고 상면을 찾는 것이 아니라, 수용 가능한 조건을 확인한 뒤 그 안에서 최적의 구성을 도출합니다.

  • STEP 01

    현장 조건 확인

    기존 상면의 전력 용량과 냉각 방식, 하중 조건을 파악합니다

  • STEP 02

    수용 범위 검토

    해당 조건에서 구성 가능한 인프라 규모를 산출합니다

  • STEP 03

    배치 · 시공

    랙 레이아웃과 배전 · 냉각 경로를 반영해 구축합니다

  • STEP 04

    운영 조건 인계

    전력 · 온도 관측 체계를 구성해 운영 단계로 연결합니다

현재 상면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